등장 배경 | • 사회과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기초적 내용을 다루는 하나의 공통 필수 과목 개발, 나머지는 선택 | • 문·이과 공동으로 다른 학문 영역의 인문학적 또는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여 융합적 인재 양성 |
과목의 특성 | • 사회와 지리 영역을 하나의 교과목 틀 안에 수용하여 부분적 통합 지향으로 구성 | • 일반사회, 지리, 윤리, 역사의 4가지 관점을 융합하여 한 주제 속에 통합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|
과목의 성격 | • 과학적 탐구 능력과 합리적 의사 결정 능력을 길러 여러 문제를 통합적 시각에서 파악하고 해결 | • 단순히 지식 중심의 교육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식, 기능, 가치 및 태도, 행동을 통합 학습 |
과목의 목표 | • 종합적인 사회 인식, 탐구 능력과 의사결 정능력 신장, 국토보전의 자세 및 올바른 한국인의 태도 형성 | • 시간적, 공간적, 사회적, 윤리적 관점을 통해 인간의 삶과 사회현상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능력 함양, 통합적 관점에서 성찰 능력 함양 |
통합 대상 과목 | • 일반사회, 지리 | • 일반사회, 지리, 윤리, 역사 |
통합의 정도 | • 일반사회와 한국지리의 병렬적 제시 | • 일반사회, 지리, 윤리, 역사의 4가지 관점 통합 접근• 지리와 일반사회의 통합을 넘어 인문적 내용 요소도 고려하는 통합 교과• 융합적 사고를 하도록 내용 통합 |
필수·선택의 위상 | • 공통 필수 | • 공통 필수 |